돈빌려줬다가 받지도 못하고 채무자가 오리발내미는 바람에 담보로 잡은 상가를 경매에 넣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체스터옥션의 홍이사님과 상의하여 저가에 낙찰받았습니다.

그런데 채무자가 돈빌려준것이 잘못되었다며 소송을 걸어 이를 해결하는데 1년여의 긴 시간을 소모하고 결국 임차인을 잘 이사하여 지금은 새로운 세입자를 맞이하여 임대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접해보는 경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주시고 세입자 임대까지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테크를 위한 경매투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