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받고 월세도 받고 있는데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제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주식도 해보고 지방에 땅도 사고 여러 투자를 해봣지만

잘되는것이 없었습니다.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사둔 땅은 언제나 팔수있으려나 싶고 고민하던중에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상가나 하나 받아서 월세를 받아야겠단 생각에 부동산도 가보고 분양사무소에도 가봤지만 어느것이

좋은지 판단도 서지 않던 차에 백이사님과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처음에 맘에 드는 지역이 있었는데 마침 이사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입찰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위치가 좋은 곳이라 적지 않은 입찰가를 예상했엇는데

여러가지 복잡한 권리 관계로 인해 50%까지 떨어진 물건이엇는데 이사님께서

자신있게 추천해 주셔서 시세보다 반가격에 낙찰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후 명도까지 2개월 걸렸구요 명도 끝나자 마자 바로 또 임대까지 추진해주셔서

저번달부터 월세 받고 있습니다.

아주 짭짤한 수익률입니다,

확실한 일처리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또 추천해주신 다른 상가로 입찰 도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