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건의 암야를 낙찰받고서 체스터옥션의 경매컨설팅에 매력을 느끼고 다시금 경매물건에 입찰하려던 중 회사의 컨설팅담당자로부터 해당 물건에 대한 물건추천으로 브리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서울의 역세권범위에 속하면서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향후 개발이 가능하고 또한 지가상승이 꾸준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개발예정 부동산이기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게 되었다.

신건이었지만 과감하게 감정가보다 15%정도 높게 입찰가를 제출하였으며, 입찰에는 12명 참여하고 당당히 낙찰을 받을 수 있었다.

신건에 그것도 감정가보다도 더 높게 입찰한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기는 어려웠지만, 향후 처분시 투자이익이 높을 수 있다는 객관적인 자료의 기대이익치에 만족 하고 있다.

지금 현재의 가격지수에 연연하는 것은 20~40% 투자이익이 모두 이겠지만 미래 개발지수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것은 100%의 투자이익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고 낙찰 받지 못하는 것 보다는 단, 10%의 이익이 있더라도 해당 물건에 낙찰을 받고 투자가 되어야 실제의 투자기회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미래의 가치까지 예상하고 물건추천해 주는 체스터옥션의 업무 스타일에 크게 만족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투자물건이 있다면 흔쾌히 적극적으로 투자하려 하고 있다.

경매컨설팅전문기업 체스터옥션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