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00%

태어나 경매를 처음 알았고 처음 알게된곳이 체스터옥션입니다.

고등학교 수능시험도 아니고 입찰 아침부터 어찌나 떨리던지..

그리고 그날따라 버스가 고장이 나서 입찰보증금 몇천만원 들고 가는데 무섭기도 하고...

불과 몇일전에 체스터옥션에서 담당자님 뵙고 그리고 며칠뒤에 입찰 일정 잡고 오늘 낙찰까지 되었네요.

그것도 A물건 B물건 두개 중에 고민고민 하다가 선택한 물건이 너무 기분좋게 70만원 차이로 낙찰되었네요.

처음이라서 사실 경매 공부하러 간다고 생각하고 별 기대를 안했는데 1등이 되니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그리고 법원이라는 곳에 처음 갔는데 처음 생각했던 '경매'라는 약간 부정적 이미지가 현장에 도착해서

집행관께서 이런저런 설명들으니 전혀 생소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아직은 제가 젊어서 부동산을 접할 기회가 많을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담당자분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투자하는 저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경매에 관해 정말 많은 정보와 내용을 알고 계시고 민사특별법 관련 경매 진행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진행되는 대출건도 좋은 조건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참 명도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