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조그만 빌라에 거주하는 저는 동료의 소개로 체스터옥션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쬐금 있었지만 22만원으로 평생회원이된다고 하여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5천만원 전세보증금을 가지고 매매를 알아보니 2억짜리 아파트는 월세를 40만원 추가로 더 부담해야 하더군요. 매매로는 8500만원이 실제자금으로 필요한 상황인지라...

경매물건을 3개 정도 추천해 주셨고 권리분석이랑 임차인 그리고 다른 권리 관계들을 꼼꼼히 설명해주셨고 입찰가를 듣고 드디어 응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명 입찰에 가까스로 낙찰되었습니다. 야호!!!
24평 아파트를 2억에 낙찰받았고 1억5천만원을 융자받으면 월이자는 65만원 정도
1년후엔 5천만원을 갚으려고 생각합니다
이자는 43만원 정도라 부담이 업을거 같습니다.^^

우리가족에 큰 선물을 주신 체스터옥션에 감사드립니다.

낙찰받은거 보고 옆에 동료도 입찰해본다고 하네요

김팀장님 소개 전화드릴게요!!!~~~ 체스터 옥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