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경매에 관심이 있었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방법은 잘 모르던 차에,
체스터옥션이란 경매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담당자라는 분이 배정 되었고, 경매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씀들도 많이 해주셔서, 경매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 이분이라면 제가 원하는 경매를 믿고 맡겨도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회원 가입을 결심 했습니다. 이후로 제가 원하는 물건들을 같이 찾아 주셨고 여러 물건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분석 끝에, 입찰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등이 워낙 높은 가격을 썼기에 아깝게 떨어 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다른 물건들을 담당자분과 서치 하였고, 마음에 드는 재개발 물건을 선택하였습니다.

저의 담당컨설턴트 분께서는 재개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세하고 꼼꼼하게 조사해주셨습니다. 그 지역의 전반적인 분석부터 그물건에 대한 특장점, 그리고 낙찰예상가 까지 모두 조사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조사한 내용을 브리핑 받고 선택만 하면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제가 낙찰받았습니다. 한번의 실패는 있었지만 좋은 물건 낙찰받는데 도움주신 김과장님 감사드립니다~~